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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안 잡혔다! 개새끼들아! 어디 맘대로 찾아 보시지..

…그런데 1년이 지났는데도 아무일도 없었다@!!!!!!!!!!!!!

오 젠장.ㅇ….

나 너무 심심해!!!!!!!!!!!!!!새끼들아!!!!!!!!!!!!!

Re: 존나게 큰 교회 by slush59134slush59134, 10 Aug 2019 07:35

D-59134 [접근 허가됨] : 어, 그러니까, 난 여기 신입이다. 니들은 내가 스파이거나, 아님 뭔가 대단한 새끼인 줄 알겠지. 근데, 그걸 기대했다면 유감스럽지만,아니다.
니들이 이걸 보고있다면, 난 진작 죽었을거야.
(사실 여기서 컴퓨터를 만지는 걸 들킨다면…어후, 상상하기 싫다.)
뭐, 그렇다고. 이게 유서는 아니야.

제단새끼들 엿이나 먹으라지. 그게 뭔지도 난 몰라!!! [ 2015-05-02 3:05 PM ]

[알 수 없음] : 세상에. 저거 어떤… D-59134 가 누구야? [ 2015-05-02 3:12 PM ]

-[알림]- D-59134 님이 접근 거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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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경로 미확인]: 저는 누군가가 제단의 성스러운 데이터베이스에 저런 더러운 글을 올리는 것을 참을 수 없습니다.
59134는 제거되어야 합니다!

[43195 박사]:뭐, 그렇다고 해도, 어차피 곧 죽을 몸이신데.

[접근 경로 미확인]:그런건 상관이 없어요! 그런… (창문 깨지는 소리)
아니. 저게 무슨… 경비원! (잡음) … 필요… (잡음) 아(욕설) (비명)!
(잡음). [데이터 말소] 가 탈출했다!! 지금 당장… (잡음)
세상에… 안돼! 아… 이제…(잡음)이 시작된다!
(폭발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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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거부. 기동부대 출동, 위치 추적중…

존나게 큰 교회 by slush59134slush59134, 02 Jan 2018 13:27

성서 하니까 지금 생각났네요
http://sandbox.scp-wiki.kr/l-h-sein
여기 제단 성경 탭보면
지금은 탈퇴하신 자인님이 예전에 만들던거 있어요
제가 기억이 정확하다면
살루톤은 재단 인물입니다
뭐하던 놈이였는지도 짰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트위터에서 자인님한테 물어볼게요
2, 3번은 님 맘대로 하세요

일단 지금 제가 생각하는 논의해야 할 사항은,

1. '성서'라는 표현을 그대로 쓸 것인가?

2. 내가 여기서 자체적으로 정한 설정(성 브라이트, 성 기어스, 사문위원회 등등)을 그대로 쓸 것인가?

3. 이거 플롯 이대로 갈 것인가?

이 정도 될 것 같군요. 네탈 씨 하루 일찍 올렸으니까 빨랑 읽고 답 주삼.

우리엘의 이마에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그의 몸에서 나온 성스러운 빛이 일렁였다. 달려들던 반란의 인원들은 빛에 닿자 바닥에 쓰러져 웃음을 터뜨리고 몸부림쳤다.

“젠장! 너희 사악한 이교도들을 성스러운 간지러움의 빛으로 심판하리니, 제단의 축복을 보라!” 우리엘이 사납게 소리 지르며 몸을 뺐다. 호기롭게 외친 것과는 다르게, 그는 한시라도 빨리 여기서 도망치고 싶었다. 반란의 공격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달랑 2등급 사제 토마스 하나를 데리고 나온 것이 화근이었다. 거기다가 토마스가 사고로 승천해 버린 지금, 우리엘 혼자서는 도저히 이 많은 반란의 이교도를 상대할 자신이 없었다.

“시발, 성 기어스여. 나를 도우소서!” 우리엘이 그렇게 기도했을 때, 하늘에서 무언가가 비명소리와 함께 땅으로 추락했다. 한순간 반란의 인원과 우리엘은 모두 멀뚱히 추락한 물체를 쳐다보며 눈을 끔뻑거렸다. “낙하산?” 우리엘이 황당한 듯 중얼거렸다.

그 거대한 낙하산을 타고 있는 것은 사람도 아니었다. 황갈색 털의 오랑우탄 하나가 머리를 부여잡고 몸을 가까스로 일으켰다. “우우우웅ㅇ우우욱! 우우욱!” 그 오랑우탄은 주변을 휘휘 둘러보더니, 반란의 인원들을 발견하고는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의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 때 우리엘은 그 오랑우탄이 제단의 사제복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사제복을 입을 만한 오랑우탄은 바로…

성 브라이트가 품 속에서 오묘하게 생긴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우리엘은 그게 무엇인지 바로 알아차렸다. 제단이 가진 가장 영광된 3대 성물 중 하나인 스틸리 댄이었다. 성 브라이트가 경건하게 스틸리 댄을 손에 쥐자, 빛과 함께 성물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 순간 팔을 확 뻗어 반란의 인원의 떡 벌어진 입 속으로 성물을 처넣었다. 그 이교도는 비명도 못 지르고 눈을 부릅뜨고, 성물의 힘으로 빛에 휩싸여 머리가 날아간 채로 땅에 쓰러졌다. 반란의 인원들은 모두 도망쳤고, 우리엘은 경건히 성 브라이트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를 표했다. “성 브라이트이시여. 덕분에 목숨을 건졌나이다. 저는 상급 사제 우리엘 거브너라 합니다. 제가 미천하나 제단까지 모시겠나이다.” 브라이트가 대답한 ‘우우욱우우ㅇ욱!’을 동의로 받아들이고, 우리엘은 앞장서 길을 걸었다.

성 브라이트와 동행한 덕분인지, 더 이상 습격을 받지 않고 무사히 제단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뒤따라오던 브라이트는 다른 곳으로 향했고, 우리엘은 뒷모습을 바라보며 따라갈까 말까 망설였다. 그때, 뒤에서 그를 부르는 목소리가 났다. “우리엘 거브너 사제?” 뒤를 돌아보자 처음 보는 사람 하나가 서 있었다. 처음 보는 새까만 사제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썼고, 사제복에 달린 뾰족한 모자를 써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뼈만 남은 앙상한 손으로 그를 가리키며 그 괴상한 사람이 말을 이었다. “나는 카에사탄 이단심문관이다. 너는 내 관할이 아니지만, 명령을 받은 입장이니 까라면 깔 수밖에 없다. 너는 사문위원회에 소환되었다. 따라오라.”

우리엘은 얌전히 졸졸 따라갔다. 사문위원회는 제단의 사제들이 잘못을 했을 때 꾸짖고 징계하며, 경전을 해석하고 편집하는 막강한 권한을 쥔 곳이다. 그런 곳에서 자기를 왜 부른 것일까? 카에사탄은 그런 불안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리 없이 복도를 나아가 문 하나를 열어젖혔다. 거대한 법정과 함께 사문위원회의 회의장이 눈에 들어왔다. 위원들이 앉은 높은 단상은 찬란한 후광으로 번쩍거렸고, 그 불빛의 열기에 위원들은 종이로 부채질을 하며 헐떡거렸다. 중앙에 앉은 뚱뚱한 위원이 의사봉을 집어들고 단상에 내리치며 소리질렀다.

“1등급 사제 호드 벌저는 앞으로 2년간 하루에 50L의 성수를 마시는 형벌에 처한다! 썩 꺼지고 앞으로는 10분 이상 목욕을 해 물을 낭비하는 죄를 짓지 않게 주의하도록! 다음!”

벌저 사제가 속죄하는 표정을 짓고 밖으로 나가고, 우리엘이 위원들 앞에 섰다. 위원들이 피곤한 듯 서류를 이리저리 넘기다 의사봉을 집어들었다. “음, 그래. 상급 사제. 우리엘 거브너. 부주의와 관리 소홀로 2등급 사제 토마스가 승천하는 것을 막지 못함. 죄명은 관리 소홀. 형벌은…” 의사봉을 내리치는 소리가 났다. “5년간 독방에서 묵언수행. 그리 무거운 징계는 아니라고 본다. 이상! 썩 나가게!”

우리엘은 한숨을 내쉬며 밖으로 나섰다. 이제 꼼짝없이 5년이나 독방에서 썩어야 할 판이었다. “씨발…” 바로 욕설을 하는 죄를 범했지만, 성 기어스께 용서를 구하는 기도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 때,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났다. 우리엘은 혹시 누가 욕하는 걸 들었을까 하는 마음에 기둥 뒤로 몸을 감추었다. 아까 본 카에사탄이라는 이단심문관과 성 브라이트가 지나가고 있었다. 둘의 속삭이는 대화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 집중해서 듣자 말이 전해졌다.

“아무리 그렇다지만, 푸른 열쇠가 사라진 건 위험하다. 뱀의 손이 벌써 영향력이 만만치 않다는 뜻이다.”
“우우욱우우우웅ㄱ우우우우욱.”
“동의한다. 찾아오기 위해 누군가를 보내야 한다.”

그 때 우리엘의 머리가 비상하게 회전했다. 그는 5년간 묵언수행을 하게 될 처지에 놓였다. 그런데 지금 제단의 고위 인물 둘이서 성물 중 하나인 푸른 열쇠를 찾기 위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그가 지금 나선다면 묵언수행을 하지 않아도 되고, 거기다 공로를 인정받아 아예 무죄로 풀려나올 것이다! 그렇게 계산을 마치고 우리엘은 기둥 뒤에서 펄쩍 뛰어 카에사탄과 브라이트의 앞을 가로막고 섰다.

“제가 가겠습니다! 절 보내주십시오! 제가 가서 뱀의 손을 쫓아 성물을 되찾아오겠습니다!

카에사탄과 브라이트가 모두 놀란 표정을 지었다. 오랑우탄의 표정을 얼마나 잘 읽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카에사탄이 못미더운 표정을 지었지만, 브라이트가 욱욱거리며 우리엘에게 다가와 악수를 해 주었다. 카에사탄이 한숨을 내쉬고 우리엘에게 말했다.

“좋다. 너는 뱀의 손을 쫓아 푸른 열쇠를 찾아내도록 한다. 성물을 보관하는 서쪽 보관소로 가서 단서를 수집하는 게 빠를 것이다. 그리고 축복을 위해 제단의 성서에서 한 구절 읽어주자면…”

카에사탄이 검은 사제복에서 성서를 꺼내들고 확 펼쳤다. 앙상한 손가락으로 줄을 짚으며 그가 읽어나갔다. “‘이에 제단의 사제가 몸부림치며 외치더라. 이럴 줄 알았으면 잠이나 잘걸 그랬지.’ 음, 아주 좋은 구절이다. 네게 딱 맞는 구절인 것 같다. 부디 성공하길 빈다.”

우리엘은 묵언수행을 피했다는 생각에 속으로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 때는 그 구절이 얼마나 잘 들어맞을지 알지는 못했으니.

토요일~일요일 사이에 대충 써서 여기에 올려볼 테니까 적당히 편집해 봅시다아

Re: 질문 by KaestineKaestine, 15 Sep 2015 06:38

스탠리댄이 아니라 스틸리댄이군요. Scp-297이요.

Re: 우리엘 플롯 by KaestineKaestine, 14 Sep 2015 23:01

뭐냣 이 초성체는

Re: 우리엘 플롯 by KaestineKaestine, 14 Sep 2015 22:08
Re: 우리엘 플롯 by NetalsipoNetalsipo, 14 Sep 2015 13:50
Re: 질문 by NetalsipoNetalsipo, 14 Sep 2015 13:49

일단 대충 씁니다.

우리엘은 오늘도 이교도를 퇴치하는 임무를 받아 전투를 벌이고, 위기에 몰리지만 스탠리댄을 가져온 네탈시포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다시 제단으로 돌아온 우리엘은 이단심문관 카에사탄이 미스-테리한 조사를 벌이는 걸 알게 되고, 불안감을 느끼던 중 카에사탄이 나누는 대화를 엿듣게 된다. 제단 내부의 배신자가 귀중한 성물 스탠리댄을 바꿔치기했다는 것인데… 우리엘은 성물을 찾던 중 제단의 비밀과 마주한다!

어떤가요?

우리엘 플롯 by KaestineKaestine, 14 Sep 2015 13:44

어? 전 공포 + 고어 + 판타지물 쓸 건데.

Re: 질문 by KaestineKaestine, 14 Sep 2015 09:51

재단은 제단에서 초위험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단 사회를 안정시키기위해 가장 속도가 빠르고 세뇌가 쉬운 종교의 형태로 확장하는거고요
다른 주시단체는….
재단 변칙개체 쌔비려고 걔네도 들이닥친걸로 합시다
재단이 종교로 휘어잡고 있는 마당이 떼끄-놀라지로 원주민들 놀라게 하면 안되니 걔네도 종교인척 한거고요

1 ㅇ/ 유지 관리 보수 / 재단세계에서 퇴역시키다간 나라 하나 날라가게 할수도 있는 애들
2 육체적인 것 비육체는 사제가 함
3ㅇ
4개그 카논인데 거 참 민감하게 굴지 맙시다
5ㅇ

Re: 질문 by NetalsipoNetalsipo, 14 Sep 2015 09:05

제가 제단 세계관을 확실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고, 아직 질문에 대답이 달리지 않았지만, 제대로 이해했다고 전제하고 기본 구도를 잡아 보겠습니다.

일단 주요한 갈등은, 재단이 평행우주를 발견했는데 그 평행우주에서 윤리위원회 간섭 안 받고 위험한 온갖 실험 다 할려고 제단이라는 꼭두각시 단체를 세워서 포교와 이교도 처단을 통해 이 세계를 냠냠하려고 한다.는 거군요. 그리고 토마스와 우리엘이 각각 재단과 제단 우주에서 그걸 막기 위한/해내기 위한 방법을 찾는 거고. (그 사실을 알아낸다는 걸 비밀로 풀어가면 아무래도 카논에 뒤에 참가하게 될 사람들을 고려하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또 동시에 제단이 그걸 위해서 포교와 이교도 처단을 나서니까 그 평행우주에 있던 MC&D, 반란, 뱀의 손 같은 단체랑 붙는 거고요.

이거 맞죠?

1. 그러니까 재단이 평행 우주에서 제단을 만들었다는 거죠? 근데 그러면 제단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뭘 하는 거에요? 변칙개체 없는 우주라면 뭘 승천시키고 할 필요가 뭐가 있는 거죠?

2. 성기사는 뭐 기동특무부대 같은 건가요?

3. 내 자캐 등장시켜도 됩니까?

4. 특정한 종교세력이 없는데 GOC 같은 단체는 왜 있는 거죠

5. 토마스가 지금 '승천'했잖아요. 이게 지금 재단 우주로 들어갔다는 걸 이렇게 표현하는 거죠?

네탈 사제는 빨리 답을 달라아

질문 by KaestineKaestine, 14 Sep 2015 04:00

제발이라니ㅋㅋㅋ 조금 뜨끔하면서 뿜었습니다.

by thd-glassesthd-glasses, 10 Sep 2014 10:29

그 외에는 아래와 같은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1. 사이드바가 더이상 거치적거리게 아래쪽에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옆에서 튀어나옵니다.
  2. 로딩중에 하얗게되서 스타일 적용 안된 기본 화면은 안나올겁니다. 아마도요.
  3. 도메인 적용했습니다. http://altar.scp-kr.net 으로도 접속가능합니다. (DNS 문제로 며칠간 안나올 수 있습니다)
  4. 자잘한 버그 개선했습니다.

Technical Staff of SCP-JP

Re: 변경내역 by Dr DevanDr Devan, 18 Aug 20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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